[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정보 및 등장인물관계도,내용 복수극 간단정리!

재벌집 막내아들

장르 : 판타지. 복수. 스릴러.

JTBC금토일 드라마.16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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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정보 

제작사 : SLL, 래몽래인
제작진

연출 - 정대윤, 김상호
극본 - 김태희, 장은재

 

출연진

 

​시작 줄거리

2022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자 jtbc에서 금토일 주 3회 방송으로 승부수를 내건 송중기, 이성민 주연의 주말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디 엠파이어 법의제국 후속으로 11월 18일 금요일 첫 방송하였습니다. 웹소설계에서 재벌물이라는 장르로 혁신을 불러온 작가 산경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가족 정치극으로 한 재벌가를 위해 목숨 걸고 일했던 한 남자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후 다시 그 집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한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해 버리려는 처절한 복수극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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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곳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에서 방영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

 

 

주인공인 윤현우(송중기)가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를 하면서 2번째 삶을 삽니다.

 

 

 

 

1번째 삶

순양 그룹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미래자산관리팀장 시절 윤현우의 삶을 살고 순양그룹의 첫째 진영기과 그의 아들 진성준에게 충성을 맹세한 흙수저에 없는 집 장남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살해당합니다...

 

2번째 삶

회귀후 진양철 회장의 셋째 아들의 막내아들인 진도준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인물관계도를 보면 대체적으로 순양그룹의 오너 일가, 순앙그룹 사람들과 진도준을 도와주는 인물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이들 중 진도준의 연인이자 서울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서민영이 순양그룹의 비리를 캐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주요인물

 

송중기 - 순양가의 충성스러운 순양맨 윤현우에서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다시 태어나 복수극을 펼칩니다.

 

이성민 - 정미소에서 시작해 지금의 순양을 만들어낸 돈이 정도가 되고 모든것이 거래이자 사업이라고 믿는 진양철 회장을 연기합니다.

 

신현빈 - 법조 명문가 집안의 엄친딸이자 순양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를 연기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줄거리 및 내용

지난 생의 내 인생은 실패로 끝났다. 이번 생은 나에게 기회라 믿었다

 

고졸 특채 출신, 없는 집에서 태어난 장남이자 가장의 흙수저. 순양그룹 기획조정 본부 미래자산관리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윤현우 오너 일가의 지시라면 거절도 질문도 판단도 하지 않는 충성스러운 순양맨이자 오너 일가에게는 부리기 쉬운 인물 
그런 그가 해외로 유출된 순양의 자금을 다시 귀속 시키라는 명을 받고 해외로 나가게 되었는데, 

업무를 마치고 돌아서는데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죽음을 맞이하고 맙니다. 억울하고 분한 감정도 잠시 다시 눈을 떠보니... 1987년?

 

 

다시 눈을 떠보니 순양가의 막내아들이자 진양철 회장의 셋째 아들의 막내 손자인 진도준이 되어 있었습니다.
순양의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오너 리스크를 관리하던 해결사 윤현우에서 진양가의 막내아들이 된 것. 하늘이 준 두 번째 기회일까?

순양가에 많은 정보를 알고 있던 윤현우도 진양철 회장의 셋째 아들의 아들에 대한 정보는 전혀 듣지 못했던 터..  미래에 진도준이 없었다는 것은 분명 진양가의 누군가가 현재 자신의 신분인 진도준을 죽인 사람이 있을 터 순양가의 머슴 윤현우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으나, 순양가의 막내 진도준은 죽지 않고 반드시 그들의 왕좌를 빼앗기로 다짐합니다

진양철 회장은 순양을 잘 이끌 후계자에 대한 고민 중이었으나 그의 곁에는 눈에 차지 않는 삼남매만 있을 뿐.. 그러던 중 가문을 떠났던 막내가 그의 아들 진도준과 함께 다시 가문으로 돌아왔고, 진회장은 한눈에 막냇손자가 자신과 많이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봅니다. 승부근성, 결단력, 가차없는 냉혹함까지 하지만 그렇다고 진회장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성격은 아니었습니다.

​진회장이 끝까지 진도준에 대한 의심을 놓지 않으니 도준의 계획이 생각만큼 순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주3회 로 방송을 하니 잊지마시고 시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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