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부스터 후기 효과 총정리, o2부스터 먹으니깐 너무 상쾌한데?

오투부스터는 먹는 ‘산소 부스터’로 기분 좋은 아침을 위해 매일 취침 2시간 전 1~4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목 넘김이 쉬운 미세분말로 되어있어 섭취가 편리하며, 스틱 형태로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였습니다.

오투부스터의 효과 및 후기

 

목차

 

오토부스터란?

헥토헬스케어라는 기업에서 이탈리아 소화기내과/감염의학과 전문의사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Slab51'로 만든 영양제입니다. Slab51은 체내 산소의 약 1/3을 공급받고 사용하고 있는 장에서 산소 소비를 줄임으로써 심장이나 뇌, 신장, 간 등 다양한 중요한 장기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성분입니다.

오투부스터

 

오투부스터의 효과

SLab51로 만든 영양제를 섭취하게 되면 체네에 산소포화도가 높아져 수면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예시로 숲에 가면 머리가 맑아지고 상쾌해지는 것도 숲 속의 산소 농도가 도시보다 높기 때문인데 이와 같은 원리라고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오투부스터 효과

 

오투부스터 섭취방법

잠을 자기 2시간 전에 1일 1~4포를 준비하여 직접 또는 물과 함께 섭취를 해주면 됩니다. 저는 물과 함께 섞어서 먹었을때는 살짝 포도향? 이 나면서 맛없지는 않고 건강해지는 포도분말을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분말로도 먹었는데 목걸림이 없이 잘넘어가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섭취방법

 

 

오투부스터 디자인

28개가 들어있는 제품을 받았는데 박스를 개봉하니 7개씩 들어있는 포장용기가 4개가 있었습니다. 포장은 신경을 많이 썻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좋은제품을 먹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하늘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이또한 제품이 좋아보인다는 인식이 들었습니다.

 

 

 

오투부스터 리얼후기

 

오투부스터를 먹은지 2주가 지났습니다. 하루 2개씩 먹었을 때도 있고, 한개씩 먹었을때도 있었습니다. 하루 2개식 섭취했을때와 1개씩 섭취를 했을때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먹었을때는 자고 일어났을때 개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기분탓이 아닌 자고 일어났을때 개운하다는 기분이 들면서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2주간 섭취를 했을때 불면증과 중간에 일어나는 현상이 확실히 줄었고 몸이 개운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산소포화도의 영향이 이렇게 몸에 영향이 있을줄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안먹어도 일상에 지장은 없겠지만 먹으면 확실히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 개운하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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