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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꿀팁

[서울] 비 올때 갈만한곳 놀거리, 장마때 갈만한곳 놀거리 간단 정리

by jinhyuk._.c 2023. 5. 21.

 

비 올때 갈만한곳 놀거리, 장마때 갈만한곳
비 올때 갈만한곳 놀거리, 장마때 갈만한곳

 

비 올때 머하지..?

비가 내리면 우리는 더 재미있게 놀수 없을까요?

저는 비가 내리면 감성에 빠져서 공연을 본다거나 뷰가좋은 카페를 갑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면 전에 막걸리는 소소하게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시켜줍니다.

남녀노소 누구나다 즐기면서 가족이나 커플들이 행복한 데이트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차

    1. 서울시립 남서울 미술관

     

    남서울미술관은 시립이기 때문에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커플들이 데이트하며 작품을 보고 서로의 느낌점을 공유하면 더 가까워질듯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참고를 해주세요.

     

    설명

    서울시립미술관은 모두가 만나고 경험하는 미술관입니다. 서울 근현대사의 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정동 한가운데 위치한 서소문본관은 르네상스식 옛 대법원 건물과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시, 교육, 스크리닝, 워크숍, 공연,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SeMA Cafe+, 예술 서점, 로비 공간, 그리고 야외 조각 공원이 모두에게 다양한 미술 체험에 이르는 길을 제공합니다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무료일때가 있고 전시상황에 따라 유료로 운영할때도 있습니다.

     

    시립미술관처럼 예술품을 보면서 데이트를 하면 서로의 공감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어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설명

    시대와 주제별로 제시된 6개의 상설전시관, 다양한 내용을 선보이는 특별전시관, 관람의 이해를 돕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오감으로 즐기고 배우는 어린이박물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등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정원을 산책하며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기도 합니다. 일상의 짧은 나들이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자연풍광은 기대 이상의 감동으로 여러분의 지적·문화적 갈증을 채워드릴 것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3.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에서 근교의 과천에 위치합니다.

    과학관의 명성에 맞게 여러분야의 과학에 대해 전시를 해놓았는데요.

    이곳은 공대커플이거나 어린아이나 초등학생을 키우는 가족들이 방문을 하면 좋을듯합니다.

     

    신기한 과학을 몸소 배우면서 비가오더라도 즐겁게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출처 국립과천과학관

     

     

    4. 노들섬

    하루의 바쁜 일과를 끝내고 저마다의 유로 바라보는 한강, 그 중심엔 노들섬이 있습니다.

    비가오더라도 즐겁게, 행복하게 추억을 쌓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명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땅으로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들섬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중지도로 불리며 한강 중심에서 백사장과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강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러나 6~70년대 한강 개발 계획 이후 몇 차례 대규모 개발 계획안들이 무산되며 노들섬은 가깝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잊힌 섬이 되었습니다.

    2012년 한강에서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던 문화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되었고,
    2019년 9월 노들섬은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많은 이들의 꿈을 담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노들섬.
    한강을 둘러싼 시민들과의 오랜 기억 위에 자연과 쉼, 문화가 있는 공간에 여러분과 아름다운 기억의 켜를 함께 쌓아갑니다.

    출처 노들섬홈페이지

     

    5. 예술의전당

     

    서울의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는것은 어떤가요?

    가는 방법이 귀찮을뿐이지 가게되면 후회없는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설명

    1988년 음악당과 서울서예박물관 개관, 1990년 한가람미술관과 예술자료관, 1993년 오페라하우스 완공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춘 예술의전당은 연간 300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중심입니다. ‘문화예술 창달’, ‘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진흥’이라는 설립 목적에 따라 7개의 공연장, 3개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가 쉼 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출처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6. 코엑스

     

    강남 한복판에서 즐기는 문화공간입니다.

    비가오더라도 실내에서 즐기기에 너무 좋은곳입니다.

    그 유명한 별마당도서관은 코엑스에 위치합니다.

     

    감성을 채워주는 문화공연과 별마당도서관, 맛있는 식사 그리고 아쿠아리움도 있어 가족과 연인들이 서울에서 비가오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설명

    코엑스는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인 무역센터를 아시아의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육성시키고, 국내 서비스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MICE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기존 전시컨벤션 중심의 운영에서
    한류, 쇼핑, 공연 등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MICE클러스터 구축을 추진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경제・무역・문화・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출처 코엑스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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