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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빽라면 후기, 먹고난 리얼 후기 백라면 후기

by jinhyuk._.c 2023. 2. 26.



집에 라면이 떨어져서 라면을 사러갔는데 빽라면이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다.

믿고먹는 백선생님의 음식들은 난 개인적으로 대부분 좋았다.
막 엄청 맛있다는 모르지만 맛없는 음식은 없었다.

홍콩반점 리춘시장 새마을식당 등등 다 좋았는데 라면은 어떨까???

편의점 백선생님 도시락도 먹어보면 맛없진 않았고 대부분 맛있게 먹었어서 라면도 은근 기대가 되었다.

자 집에서 끓여보장

표지는 맛있어보인다.
계란후레이크도 있다고 한다



물이 500ml를 넣으라고 하지만 난 맛이 강한게 좋다 .
그래서 물400ml를 넣었다.




난 두개를 먹기때문에 두개 준비.
스프를 먼저 넣는 부류라 스프넣고 끓을때 까지 기다린다.



면투하
반은 안쪼개고 넣는다.
국물이 매우 매워보인다.
그리고 냄새가 .....ㄹㅇ 진하다.
신라면과 오동통라면의 사이쯤 되는 냄새가 난다.




물이 많아보이지만 한적가락 이미 먹어서 물이 면보다 많아 보인다....;;
너무 맛있어보여서 먹어봤는데 내입맛엔 너무 잘맞았다.



후기
평소 신라면과 진라면 매운맛을 좋하는데 빽라면 맛도 괜찮았음
오동통과 진라면 사이의 맛이 남
다시마 때문인것 같음
계란후레이크는 보이지만 참깨라면보다는 적음
국물맛이 오동통과 진라면 사이라 밥말아먹으면 ㄹㅇ 맛있었음
면은 스낵면과 진라면의 사이 굵기 정도
굵기가 앏은 편이라 면의 식감이 좋았음


재구매 의사 9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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